평소 가격 착하고 맛도 무난한 오뚜기밥을 즐겨 먹었는데요. 고슬고슬된밥은 처음이었습니다. 호기심에 선택은 했는데 … 혹여 동남아시아 밥 마냥 알알이 흩어지고 날라 다니는 밥이 오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더라고요 ^^;
그런데 … 기우였습니다! 그냥 물을 조금 적게 넣고 지은 밥이었네요~ 찰기가 아예 없지 않고 담백하며 씹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을 받자마자 꼬마김밥을 만들었는데 … 확실히 된밥으로 만들어서 더 단단하게 쌀 수 있었네요~ 여하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