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양냉면 전문점을 3곳 정도 가봤는데, 마트에서 파는 기존의 냉장 평양냉면과는 맛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마트에서 파는 기존의 냉장 평양냉면은 육수에 동치미 국물을 쓰는데, 평양냉면 전문점에서 파는 평양냉면에서는 시큼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번에 오뚜기에서 새롭게 나온 평양 물냉면을 먹어보고는, 이제는 전문점에서 비싸게 먹을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육수 맛이 전문점 평양냉면에 필적합니다. 이제는 한 그릇에 3천원 정도에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