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feeliya0***
날짜2024.09.20
사실 몇년 동안 쿠○에서 꾸준히 주문해서 먹고 있었던지라, 개인적으로 아주 익숙한 녀석입니다.
다른 브랜드 대용량3kg 짜리도 시험 삼아 구매도 해 봤지만, 제 입맛에는 이 녀석이 딱이군요.
과자처럼 그냥 먹어도 되고
굳이 끓이지 않더라도 뜨거운 물에 불려서 부드럽게 먹을 수도 있어서 활용도가 좋습니다.
아침 대용으로 두유에 말아서 살짝 불려 먹어도 좋고.
특히 타 브랜드 누룽지와 비교했을 때 가장 뛰어난 점은 두께가 얇다는 것입니다.
동전 두께와 비슷한 정도?
대부분 타사 누룽지들은 엄청 두꺼워서
겉만 구워지고 안쪽은 흰밥이 그냥 말라 붙어 있는 것 같은데,
이 녀석은 얇아서 안쪽까지 노릇노릇하고
바삭바삭 합니다.
다만 처음 구매하는 분들은 처참하게 산산조각 나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불량인지 알았는데
컨셉이 이렇더라고요.
미리 알고 있으면 덜 놀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