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먹던 마라산초소스 그대로네요. 한국에서 살 때는 못 먹어본 맛으로 일본에서 13년 살면서 거기 중국음식을 자주 먹었거든요. 일본인들은 라멘집에서 꼭 만두를 함께 먹기에 만두 소스로도 많이 활용되는 맛이고 무엇보다 마파두부 소스죠. 아....동경 타치가와역 백화점 내 들어있던 마파두부만 하는 중국집이 있었는데 정말 자주 먹으러 갔었어요. 그 때의 맛. 그리운 맛. 익숙한 맛.
일단 먹는 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요리로 넣는다고 생각하면 좀 어렵게 느낄 수 있는데요. 저는 드레싱 혹은 후리카케 로 봅니다 ㅎ 삶은 야채에 뿌려먹고 밥에 그냥 덩어리랑 기름이랑 같이 뿌려서 먹어도 맛있어용. 물론 두부부침이나 볶음밥에 좀 넣어도 됩니다. 느무느무 맛깔스러운 맛.
평점
5
작성자themang1***날짜2025.02.11
간이 적당하고 냉장보관이 잘 되니 너무 만족스러운 오전 식사가 완성됩니다. 이번인 살라미를 곁들여 먹었는데 역시 맛있군요. 양파 마늘 달걀 어느것도 큰 주장이 없이 아주 조금씩 씹히는 맛이 있는 큰 개성없는 참치에그마요로서 정말 대중적인 맛에 대해 고민한 작품♡ 참치의 꾸덕한 텁텁한 느낌도 적어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